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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오는 17일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는 수도권 지역 조합원 3천 명을 포함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6천여 명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를 서울 광화문에서 오는 17일 오후에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학생들의 참여도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현인철 대변인은 "초중고 학생들을 '촛불문화제'에 동원하지는 않겠지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돌려보내지는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촛불집회를 열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 전국 16개 지부 8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학교 자율화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하며 점심 단식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성문규 [ims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교조는 수도권 지역 조합원 3천 명을 포함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6천여 명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를 서울 광화문에서 오는 17일 오후에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학생들의 참여도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현인철 대변인은 "초중고 학생들을 '촛불문화제'에 동원하지는 않겠지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돌려보내지는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촛불집회를 열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 전국 16개 지부 8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학교 자율화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하며 점심 단식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성문규 [ims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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