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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등촌동 주공아파트 1단지 부근에서 열수송관 파이프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파이프 보수작업을 하던 49살 박 모 씨가 뿜어져 나온 온수에 화상을 입었고, 서울 방화동 일대 만 600 세대에 대한 난방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측은 당초 낮 12시쯤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지만, 복구작업이 늦어지면서 오늘 저녁 6시 정도가 되어야 난방을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후 배관들이 부식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파이프 보수작업을 하던 49살 박 모 씨가 뿜어져 나온 온수에 화상을 입었고, 서울 방화동 일대 만 600 세대에 대한 난방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측은 당초 낮 12시쯤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지만, 복구작업이 늦어지면서 오늘 저녁 6시 정도가 되어야 난방을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후 배관들이 부식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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