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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취원 연령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아교육 발전에 대한 공청회가 보육시설 연합회 측의 반발로 중단됐습니다.
한국 보육시설 연합회 회원 백 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교육평가위원회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유치원 취원 연령 확대 반대 등을 요구하며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 때문에 공청회가 시작한 지 30여 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또 경찰의 저지로 공청회 장에 들어가지 못한 보육 시설 관계자들은 교육평가위원회 정문 앞에서 유치원 총연합회 회원들의 출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보육시설 연합회 측은 유치원 취원 연령이 현행 3세에서 0세로 낮아질 경우, 보육시설 대신 유치원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이 늘어나 보육 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 보육시설 연합회 회원 백 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교육평가위원회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유치원 취원 연령 확대 반대 등을 요구하며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 때문에 공청회가 시작한 지 30여 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또 경찰의 저지로 공청회 장에 들어가지 못한 보육 시설 관계자들은 교육평가위원회 정문 앞에서 유치원 총연합회 회원들의 출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보육시설 연합회 측은 유치원 취원 연령이 현행 3세에서 0세로 낮아질 경우, 보육시설 대신 유치원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이 늘어나 보육 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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