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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 쯤 서울 묵정동에 있는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집 주인 83살 최 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최 씨가 전기매트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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