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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보합권 수준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9포인트, 0.06% 오른 2,301.4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0.24% 오른 채 출발한 뒤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2,300대가 무너졌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붙으면서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천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천841억 원, 12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의 바이오 산업 규제 완화 요청이나 신규 투자 발표 등 호재가 나왔지만, 제한적인 영향에 그쳤다는 분석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89포인트, 0.11% 내린 783.81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달러당 3.9원 내린 1,119.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9포인트, 0.06% 오른 2,301.4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0.24% 오른 채 출발한 뒤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2,300대가 무너졌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붙으면서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천4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천841억 원, 12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의 바이오 산업 규제 완화 요청이나 신규 투자 발표 등 호재가 나왔지만, 제한적인 영향에 그쳤다는 분석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89포인트, 0.11% 내린 783.81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달러당 3.9원 내린 1,119.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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