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KT는 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AI 서비스를 적용하고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호텔에는 KT의 AI 호텔 전용 단말기인 '기가지니 호텔'이 각 방에 비치돼, 음성과 터치스크린으로 조명, 냉난방 제어·객실 비품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외국인을 고려해 영어로 이용할 수도 있고, 앞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지원되는 외국어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당 호텔에는 KT의 AI 호텔 전용 단말기인 '기가지니 호텔'이 각 방에 비치돼, 음성과 터치스크린으로 조명, 냉난방 제어·객실 비품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외국인을 고려해 영어로 이용할 수도 있고, 앞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지원되는 외국어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