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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편물 배달 오토바이를 1인승 전기자동차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본부장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회의를 열고,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 전기차 만 대를 도입하고, 3월부터는 시험운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토바이에는 우편물을 35kg까지 실을 수 있지만, 전기차로 바꾸면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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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본부장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회의를 열고,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 전기차 만 대를 도입하고, 3월부터는 시험운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토바이에는 우편물을 35kg까지 실을 수 있지만, 전기차로 바꾸면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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