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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내년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매출은 7조 원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밝혔습니다.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수주 목표를 82억 달러로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추진했다 무산된 삼성엔지니어링 합병과 최근 불거진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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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수주 목표를 82억 달러로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추진했다 무산된 삼성엔지니어링 합병과 최근 불거진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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