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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현 "홍라희, 아들 구속에 가슴 찢어진다 말해"
    홍석현 "홍라희, 아들 구속에 가슴 찢어진다 말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고 나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동생인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에게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석현 전 회장은 오늘(19일) 중앙선데이와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검찰에서 이 부회장 구속 후 홍 전 관장 남매가 삼성의 실권을 잡으려 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회장은 이 부회장 구속 후 홍 전 관장이 카톡을 보내 가슴이 찢어진다고 했다면서 그게 모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이 최순실 측에 돈을 지원한 데 대해서는 청와대의 강요이든 아니든 정부와 기업 간 관계 등 현재 한국의 풍토에서 거절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홍 전 회장은 어제(18일) 중앙일보와 JTBC 회장직에서 사임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