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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태원 회장 사면 청탁 사실 무근"
    SK그룹이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출연하는 대가로 최태원 회장이 사면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K 관계자는 김영태 부회장과 서울 영등포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최태원 회장을 접견한 날인 2015년 8월 10일 오전에 이미 사면심사 위원회가 개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태원 회장이 이미 언론을 통해 사면 대상인 것은 알려진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에 나오는 '짐'이나 '숙제' 같은 단어에 대해서는 SK가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와 채용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미였다며 당시에는 미르와 K스포츠가 언급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접견 나흘 뒤인 8월 14일 자정에 출소했고, 미르재단은 같은 해 10월, K스포츠는 이듬해 1월 설립돼 SK는 두 재단에 68억 원과 43억 원을 냈습니다.

    특검은 당시 교도소 접견 대화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확보하고 조만간 김영태 부회장도 소환해 관련 내용을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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