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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 상태가 물놀이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전국 해수욕장 258곳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이나 장구균 등 수질 검출량과 카드뮴, 납 등 모래의 중금속 함유량이 모두 환경 기준치 이내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2주마다 수질 조사를 하고,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입욕 금지 방송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양수산부는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전국 해수욕장 258곳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이나 장구균 등 수질 검출량과 카드뮴, 납 등 모래의 중금속 함유량이 모두 환경 기준치 이내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2주마다 수질 조사를 하고,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입욕 금지 방송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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