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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7일) 6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타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화목 보일러의 불씨가 주변에 있던 땔감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타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화목 보일러의 불씨가 주변에 있던 땔감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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