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6로 명예회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애플과 중국업체들도 신제품 경쟁에 가세할 예정이어서 스마트폰 시장이 또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LG전자가 일 년여 만에 출시한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천연가죽 커버로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했습니다.
첫 출시국인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영국 등 6개 나라에서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인터뷰:크리스 벨라조, 엔가제트 기자]
"매우 빠르고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올해 제가 경험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It's very fast, very fluent device, probably one of the best I've played with this year.)
LG전자는 'G4'를 통해 천만 대가 팔린 전작의 흥행을 이어 간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김종훈, LG전자 전무]
"'G3'도 나름 성공했고, 'G3'보다 20% 이상 판매 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LG전자가 넘어야 할 산은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로는 삼성과 애플이 버티고 있고, 중저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중국 업체들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는 하반기 이들 업체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초반 기세 몰이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인터뷰:소현철,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서장]
"현재는 애플 신제품이 없어서 삼성과 LG 제품 판매가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애플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이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경쟁 심화가 예상됩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로 접어든 것도 LG전자의 흥행 목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애플과 중국업체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6로 명예회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애플과 중국업체들도 신제품 경쟁에 가세할 예정이어서 스마트폰 시장이 또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LG전자가 일 년여 만에 출시한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천연가죽 커버로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했습니다.
첫 출시국인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영국 등 6개 나라에서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인터뷰:크리스 벨라조, 엔가제트 기자]
"매우 빠르고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올해 제가 경험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It's very fast, very fluent device, probably one of the best I've played with this year.)
LG전자는 'G4'를 통해 천만 대가 팔린 전작의 흥행을 이어 간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김종훈, LG전자 전무]
"'G3'도 나름 성공했고, 'G3'보다 20% 이상 판매 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LG전자가 넘어야 할 산은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로는 삼성과 애플이 버티고 있고, 중저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중국 업체들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는 하반기 이들 업체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초반 기세 몰이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인터뷰:소현철,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서장]
"현재는 애플 신제품이 없어서 삼성과 LG 제품 판매가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애플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이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경쟁 심화가 예상됩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로 접어든 것도 LG전자의 흥행 목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애플과 중국업체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