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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음식인식 한영 자동통역기가 개발돼 다음 달부터 제주에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휴대형 한영 자동통역기술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휴대형 단말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한국어와 영어 양방향 동시통역이 가능합니다. .
산업기술연구회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휴대형 한영 자동통역기를 포함해, '세계 1등 도전 과제'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술 6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세계 1등 기술에는 주변 환경에 따라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과, 한국전기연구원의 '그래핀' 대량 제조기술, 또 한국화학연구원의 석유화학 원료 제조기술 등도 포함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휴대형 한영 자동통역기술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휴대형 단말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한국어와 영어 양방향 동시통역이 가능합니다. .
산업기술연구회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휴대형 한영 자동통역기를 포함해, '세계 1등 도전 과제'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술 6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세계 1등 기술에는 주변 환경에 따라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과, 한국전기연구원의 '그래핀' 대량 제조기술, 또 한국화학연구원의 석유화학 원료 제조기술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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