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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맞벌이 가정이 늘고 가전 산업이 발전하면서 청소 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리모콘을 이용한 실내 청소는 물론 인터넷 접속을 통한 원격 조정과 모니터링 등 첨단 기능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원형의 청소 로봇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더러운 먼지를 닦아내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으로 설정된 공간 안에서 빠뜨린 곳이 없도록 지도를 그려가며 움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집안 상태를 확인하고, 혼자 있는 자녀나 애완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택배 보내신 거 잘 받아 놓았니?"
LG전자의 로봇 청소기는 위아래와 앞쪽에 있는 3개의 렌즈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청소와 모니터 기능을 수행합니다.
지그재그나 꼼꼼청소, 집중청소 등 선택하는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고, 작동 중에도 손쉽게 모드와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인터뷰:허지혜, LG전자 HA 마케팅팀 과장]
"트리플 아이'라고 카메라가 3개가 있어서 보다 정밀하게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청소된 부분을 맵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신제품은 12개의 고성능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유선형으로 움직이게 설계돼 청소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몸체의 두께가 세계 최저 수준인 8cm여서 손이 잘 닿지 않는 소파나 침대 밑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청소로봇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여서 시장규모가 매년 60% 이상씩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먼지청소와 물걸레청소 기능이 모두 있고 롤브러시와 진공흡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황윤철, 마미로봇 글로벌마케팅 본부]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가격 경쟁력으로 온라인뿐만 아니고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국내 업체들의 이같은 경쟁력은 청소로봇 제품의 꾸준한 진화와 세계시장에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현[kimt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맞벌이 가정이 늘고 가전 산업이 발전하면서 청소 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리모콘을 이용한 실내 청소는 물론 인터넷 접속을 통한 원격 조정과 모니터링 등 첨단 기능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원형의 청소 로봇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더러운 먼지를 닦아내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으로 설정된 공간 안에서 빠뜨린 곳이 없도록 지도를 그려가며 움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집안 상태를 확인하고, 혼자 있는 자녀나 애완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택배 보내신 거 잘 받아 놓았니?"
LG전자의 로봇 청소기는 위아래와 앞쪽에 있는 3개의 렌즈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청소와 모니터 기능을 수행합니다.
지그재그나 꼼꼼청소, 집중청소 등 선택하는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고, 작동 중에도 손쉽게 모드와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인터뷰:허지혜, LG전자 HA 마케팅팀 과장]
"트리플 아이'라고 카메라가 3개가 있어서 보다 정밀하게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청소된 부분을 맵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신제품은 12개의 고성능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유선형으로 움직이게 설계돼 청소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몸체의 두께가 세계 최저 수준인 8cm여서 손이 잘 닿지 않는 소파나 침대 밑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청소로봇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여서 시장규모가 매년 60% 이상씩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먼지청소와 물걸레청소 기능이 모두 있고 롤브러시와 진공흡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황윤철, 마미로봇 글로벌마케팅 본부]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가격 경쟁력으로 온라인뿐만 아니고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국내 업체들의 이같은 경쟁력은 청소로봇 제품의 꾸준한 진화와 세계시장에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현[kimt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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