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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은 '한강'을, 외국인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서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외국인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을 물은 결과 이같이 파악됐습니다.
시민이 꼽은 서울의 매력 1위는 '한강', 2위는 '고궁', 3위는 '편리한 대중교통', 4위와 5위는 각각 '남산'과 '청계천'이었습니다.
한강을 선정한 이유로는 매일 볼 수 있는 서울의 상징이자 주말에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들었고, 고궁은 섬세한 선과 색, 그리고 현대건물과의 조화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외국인은 1위로 '다양하고 맛있는 먹을거리', 2위로 '편리한 대중교통', 3위로 '친절하고 따뜻한 정을 가진 사람들'을 꼽았습니다.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를 끄는 '찜질방'은 8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2위와 13위에 길거리 음식과 전통음식이, 24위와 43위에 김치와 불고기가 올라 외국인은 한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인은 '주요리보다 많은 반찬', '직접 굽고 잘라서 먹는 갈비', '색상의 아름다운 조화' 등을 이유로 음식을 매력 1위로 꼽았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가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외국인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을 물은 결과 이같이 파악됐습니다.
시민이 꼽은 서울의 매력 1위는 '한강', 2위는 '고궁', 3위는 '편리한 대중교통', 4위와 5위는 각각 '남산'과 '청계천'이었습니다.
한강을 선정한 이유로는 매일 볼 수 있는 서울의 상징이자 주말에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들었고, 고궁은 섬세한 선과 색, 그리고 현대건물과의 조화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외국인은 1위로 '다양하고 맛있는 먹을거리', 2위로 '편리한 대중교통', 3위로 '친절하고 따뜻한 정을 가진 사람들'을 꼽았습니다.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를 끄는 '찜질방'은 8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2위와 13위에 길거리 음식과 전통음식이, 24위와 43위에 김치와 불고기가 올라 외국인은 한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인은 '주요리보다 많은 반찬', '직접 굽고 잘라서 먹는 갈비', '색상의 아름다운 조화' 등을 이유로 음식을 매력 1위로 꼽았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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