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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놀이동산이나 대형 수족관 등에서 볼 수 있는 돌고래는 전문 조련사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순치된 고래입니다.
이런 돌고래는 한 마리에 1억 원 정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돌고래를 순치시켜 판매하는 사업이 고래의 도시 울산에서 추진된다고 합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물속을 유영하던 돌고래가 공중으로 솟구치고, 관람객과 악수하며 춤을 추는 돌고래의 재롱에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이들 돌고래는 모두 일본의 한 돌고래 순치장에서 이송비용을 포함해 한 마리에 1억 원을 주고 수입해 왔습니다.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는 모두 바다에서 포획돼 일정기간 동안 수족관에서 교육 받게됩니다.
순치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람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고 관람객이 만져도 거부하지 않을 정도로 교육 받습니다.
[인터뷰:전상율, 조련사]
"처음 들어오면 먹이 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먹이 길들이기가 끝나면 돌고래의 건강상태를 검사하는 건강 트레이닝이 이뤄집니다.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퍼포먼스나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종목들의 트레이닝이 이뤄집니다."
이같은 돌고래 순치장이 울산에 만들어집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많은 돌고래 수족관이 만들어 지고 있는 추세여서 부가가치가 높고 오랜 고래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인터뷰:김두겸, 울산 남구청장]
"순치를 해서, 그 순치장에서 교육을 시켜서, 이 고래를 국내나 국외에 수출하는 그런, 경제적 파급효과도 장기적으로 고려하고 (만듭니다.)"
순치장이 완공되면 고래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포획하는 200여 마리 가운데 선별한 돌고래를 관람용으로 사육할 예정입니다.
돌고래 순치장은 돌고래 길들이기 외에 상처를 입었거나 그물에 우연히 걸리는 돌고래의 응급 의료지원과 보호장소로도 활용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놀이동산이나 대형 수족관 등에서 볼 수 있는 돌고래는 전문 조련사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순치된 고래입니다.
이런 돌고래는 한 마리에 1억 원 정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돌고래를 순치시켜 판매하는 사업이 고래의 도시 울산에서 추진된다고 합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물속을 유영하던 돌고래가 공중으로 솟구치고, 관람객과 악수하며 춤을 추는 돌고래의 재롱에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이들 돌고래는 모두 일본의 한 돌고래 순치장에서 이송비용을 포함해 한 마리에 1억 원을 주고 수입해 왔습니다.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는 모두 바다에서 포획돼 일정기간 동안 수족관에서 교육 받게됩니다.
순치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람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고 관람객이 만져도 거부하지 않을 정도로 교육 받습니다.
[인터뷰:전상율, 조련사]
"처음 들어오면 먹이 길들이기를 시작합니다. 먹이 길들이기가 끝나면 돌고래의 건강상태를 검사하는 건강 트레이닝이 이뤄집니다.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퍼포먼스나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종목들의 트레이닝이 이뤄집니다."
이같은 돌고래 순치장이 울산에 만들어집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많은 돌고래 수족관이 만들어 지고 있는 추세여서 부가가치가 높고 오랜 고래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인터뷰:김두겸, 울산 남구청장]
"순치를 해서, 그 순치장에서 교육을 시켜서, 이 고래를 국내나 국외에 수출하는 그런, 경제적 파급효과도 장기적으로 고려하고 (만듭니다.)"
순치장이 완공되면 고래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포획하는 200여 마리 가운데 선별한 돌고래를 관람용으로 사육할 예정입니다.
돌고래 순치장은 돌고래 길들이기 외에 상처를 입었거나 그물에 우연히 걸리는 돌고래의 응급 의료지원과 보호장소로도 활용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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