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지분 가치 이수만·배용준 씨 1·2위

연예인 주식지분 가치 이수만·배용준 씨 1·2위

2010.03.19. 오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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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들의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전날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수만 씨와 배용준 씨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 씨는 262억 원으로 1위, '한류스타' 배용준 씨는 109억 3,0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가수 출신인 양수경 씨가 30억 6,000만 원, 가수 비 씨가 20억 1,000만 원, 탤런트 견미리 씨가 18억 7,000만 원을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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