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부회장, "3년 내 LG전자 운명 결정될 것"
전체메뉴

남용 부회장, "3년 내 LG전자 운명 결정될 것"

2010.03.19. 오후 1: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앞으로 3년 안에 LG전자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 이사회 의장인 남 부회장은 오늘 주주총회에서 "애플, 구글처럼 혁신적인 경쟁사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객들의 구매행태가 다변화되면서 주요 업체들 간에 새로운 경쟁·협력 관계가 출현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LG전자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올해 B2B,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환경·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