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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로 고학력 여성의 일자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난달 대졸 여성 실업자 수가 20만 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대졸 여성 실업자는 19만 6,000명으로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졸 여성 실업자는 지난달에 4만 4,000명이나 급증해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 중 상당 인원이 직장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청년층의 경우 2월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대거 구직활동에 나서면서 실업자가 많이 생기는데 특히 여성에게 타격이 컸던 것 같다고 풀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계청은 지난달 대졸 여성 실업자는 19만 6,000명으로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졸 여성 실업자는 지난달에 4만 4,000명이나 급증해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 중 상당 인원이 직장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청년층의 경우 2월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대거 구직활동에 나서면서 실업자가 많이 생기는데 특히 여성에게 타격이 컸던 것 같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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