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자산 60억 원 있어야 부자"
전체메뉴

"총 자산 60억 원 있어야 부자"

2010.03.18. 오후 12: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 자산이 60억 원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가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4대 광역시에 사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평균 59억 2,0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응답자는 48억 5,000만 원 정도면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여성은 71억 1,000만 원을 부자의 기준선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령대가 낮을수록 부자의 총 자산규모를 높게 생각해 상대적으로 비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여성과 청년층에서 부자에 대한 기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8%가 '부동산 투자'를 꼽았고 전문직 종사, 금융 재테크, 개인사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많을 수록 부동산 투자를 선호했으며 20대는 전문직 조사를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믿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 3.1%포인트입니다.

김지영 [kjyo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