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일자리 늘고 단순직 줄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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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일자리 늘고 단순직 줄어들 전망"

2010.03.18.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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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까지 문화예술과 정보통신, 금융 분야 전문직 일자리는 늘어나는 반면 기능직과 기계조작직 등 단순직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향후 10년간 직업별 전망과 고용변동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37개 국내 직업 가운데 고위공무원과 임원, 사회서비스 관리자 등 58개 직업의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보건, 의료 관련직에서는 의사와 약사, 의료장비 및 치과 관련 기술종사자 등 해당 직업의 취업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 관련 전문가와 소프트웨어개발 전문가,정보통신 관련 관리자 등도 취업자 증가 예상 직업으로 분류됐습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직업으로는 제조업의 기능직과 기계조작직, 농림어업 단순직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기능직과 기계조작직은 기술 발달에 따른 자동화와 기계화, 힘든 일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기피로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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