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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조 사장은 이메일에서 '이번 주주총회를 마무리 짓고 현대아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차관 출신의 조 사장은 2008년 8월부터 현대아산 사장 직을 맡아 왔습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1998년 금강산 관광 사업을 시작했으나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 병사의 총격으로 숨진 후 금강산 관광이 중단돼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후 현대아산과 협력업체들이 입은 피해는 3,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사장은 이메일에서 '이번 주주총회를 마무리 짓고 현대아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차관 출신의 조 사장은 2008년 8월부터 현대아산 사장 직을 맡아 왔습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1998년 금강산 관광 사업을 시작했으나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 병사의 총격으로 숨진 후 금강산 관광이 중단돼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후 현대아산과 협력업체들이 입은 피해는 3,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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