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중일 정부보다 부도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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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중일 정부보다 부도 위험 낮아

2010.03.16.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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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부도 위험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이나 일본 정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와 채권업계에 따르면 해외 채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신용부도 스와프 프리미엄은 0.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우리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의 신용부도 스와프 프리미엄 0.74%포인트보다 낮아졌을 뿐 아니라 영국 0.68%포인트, 중국 0.62%포인트, 일본 0.59%포인트 보다도 낮은 것입니다.

신용부도 스와프 프리미엄은 발행기관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대비해 투자자가 들어놓는 보험상품의 가산금리로 수치가 낮을수록 부도 위험이 낮게 평가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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