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오늘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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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오늘부터 사전예약

2010.03.09.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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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사전예약이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유형별 사전예약 일정과 주의해야할 점 등을 이병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은 서울시 거주자에게 50%가 우선공급됩니다.

나머지 50%는 서울 우선공급 낙첨자와 인천, 경기지역 거주자에게 배정됩니다.

사전예약 처음 이틀간은 3자녀 특별공급과 노부모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이 실시됩니다.

또, 11일과 12일에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15일과 16일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접수를 받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 가운데 무주택 5년 이상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여기서 미달이 나면 22일 하루 동안 1∼3순위 대상 청약이 진행됩니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게 됩니다.

다만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힘든 경우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현장접수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현장에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됩니다.

신청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이 취소되고 2년간 사전예약이 제한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사전예약에서는 단지를 달리해 최대 2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첨순위에서 1지망 내 2, 3순위 신청자가 2지망 내 1순위 신청자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1지망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또, 맞벌이 부부의 소득제한도 미리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생애최초는 100%가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YTN 이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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