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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가 발표한 고용증대 세액공제제도의 국회처리가 늦어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국회 통과를 기다리면서 채용을 미루고 있어 구직자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컴퓨터 케이스를 만들어 대기업에 납품하는 한 중소기업입니다.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연초에 20명을 더 채용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세금을 깎아준다는 뉴스가 나오자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고용증대세액공제제도가 시행된 뒤 사람을 뽑으면 1인당 300만 원씩의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동섭, (주)컴윈스 대표]
"지금 아직 법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채용을 미루고 있어요. 그래서 통과되면은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는데, 금년도에 한 25명 정도 관리자를 채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불황기였던 지난해 채용을 하지 않아, 직원이 더 필요하지만 조금더 참아보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채용을 마냥 미룰수도 없는 것이 중소기업들의 고민입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고용증대세액 공제 관련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바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중소기업에 들어갈 경우, 세액 공제를 해준다고 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관련 법개정안이 국회에 머물고 있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지남훈, 구직자]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혜택을 주게 된다면, 당연히 좋겠죠. (눈높이를 낮춰 다른) 중소기업으로 발을 돌릴 수도 있고."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입법화가 늦어지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가 발표한 고용증대 세액공제제도의 국회처리가 늦어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국회 통과를 기다리면서 채용을 미루고 있어 구직자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컴퓨터 케이스를 만들어 대기업에 납품하는 한 중소기업입니다.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연초에 20명을 더 채용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세금을 깎아준다는 뉴스가 나오자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고용증대세액공제제도가 시행된 뒤 사람을 뽑으면 1인당 300만 원씩의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동섭, (주)컴윈스 대표]
"지금 아직 법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채용을 미루고 있어요. 그래서 통과되면은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는데, 금년도에 한 25명 정도 관리자를 채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불황기였던 지난해 채용을 하지 않아, 직원이 더 필요하지만 조금더 참아보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채용을 마냥 미룰수도 없는 것이 중소기업들의 고민입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고용증대세액 공제 관련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바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중소기업에 들어갈 경우, 세액 공제를 해준다고 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관련 법개정안이 국회에 머물고 있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지남훈, 구직자]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혜택을 주게 된다면, 당연히 좋겠죠. (눈높이를 낮춰 다른) 중소기업으로 발을 돌릴 수도 있고."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입법화가 늦어지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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