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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째 동결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영 기자!
이달에도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았군요?
[리포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 2.0%로 내린 뒤 3월 이후 1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한다는 점이 금리 동결의 이유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경기는 앞으로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유로 지역의 재정 문제에 따른 금융시장의 교란 가능성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도 1월 실업자 수가 9년 11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등 고용사정이 계속 부진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가가 안정적인데다 금융위기로 촉발된 두바이와 유럽권 국가들의 문제 해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도 열석발언권 행사를 위해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열석발언권이란 한은법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금통위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노조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째 동결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영 기자!
이달에도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았군요?
[리포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 2.0%로 내린 뒤 3월 이후 1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한다는 점이 금리 동결의 이유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경기는 앞으로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유로 지역의 재정 문제에 따른 금융시장의 교란 가능성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도 1월 실업자 수가 9년 11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등 고용사정이 계속 부진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가가 안정적인데다 금융위기로 촉발된 두바이와 유럽권 국가들의 문제 해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도 열석발언권 행사를 위해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열석발언권이란 한은법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금통위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노조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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