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캐나다 광우병 현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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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캐나다 광우병 현지 조사

2008.11.18.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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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캐나다에서 광우병 감염사례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사단을 통해 직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에 발견된 광우병은 2003년 5월 광우병 첫 발병 이후 15번째 감염사례입니다.

문제의 소는 캐나다에서 1997년 1차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가 시행된 뒤 2001년 1월에 태어난 젖소로 광우병 예찰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농식품부는 캐나다 쇠고기 수입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검역 전문가 6명을 현지에 파견했으며, 이들의 이번 광우병 발생 사실과 현지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캐나다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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