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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도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재계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땀 흘린 대가가 땀 흘린 사람에게 돌아가는 당연한 이치를 존중하는 새로운 기업 정신과 풍토를 만드는 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앞장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정규직 3만 명 정규직 전환 추진을 환영한다며,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국가를 위해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땀 흘린 대가가 땀 흘린 사람에게 돌아가는 당연한 이치를 존중하는 새로운 기업 정신과 풍토를 만드는 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앞장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정규직 3만 명 정규직 전환 추진을 환영한다며,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국가를 위해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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