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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취임 11일째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잘한다면서, 문재인 태풍이 오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태풍은 강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는데, 이런 태풍은 나라를 위해 오래가면 좋겠다면서, 당원들에게도 태풍에 맞서면 날려 가니 이런 때는 박수를 치고, 때가 오면 복구하고 둑을 쌓자고 독려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청와대와 내각 인선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도 깜짝 놀라게 잘한 인사이며 절묘하다고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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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태풍은 강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는데, 이런 태풍은 나라를 위해 오래가면 좋겠다면서, 당원들에게도 태풍에 맞서면 날려 가니 이런 때는 박수를 치고, 때가 오면 복구하고 둑을 쌓자고 독려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청와대와 내각 인선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도 깜짝 놀라게 잘한 인사이며 절묘하다고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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