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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병들의 기동성과 방호력을 높여줄 수 있는 차륜형 장갑차가 국내기술로 개발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나라의 유사한 장갑차 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수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국산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시속 70km의 기존 장갑차 보다 빠른 100km의 속도를 자랑하고, 산악 지형과 거친 자갈밭은 물론 강물도 거침없이 건넙니다.
이를 위해 장갑차 양쪽에는 궤도가 아닌 8개의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차륜형 장갑차에 장착된 타이어는 총알을 맞아도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궤도형 장갑차에 비해 소음이 덜해 다양한 작전이 가능합니다.
또,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해 진흙 지역도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열상잠망경으로 야간 작전도 가능해 보병부대의 임무수행 능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진 / 방위사업청 전투차량사업팀장 : 차륜형장갑차 연구개발이 성공함으로써 도심 및 후방지역 작전과 미래 전장에서 다양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사청은 차륜형 장갑차 600대를 내년부터 실전 배치하고, 대공포 등 각종 화기는 물론 지휘소까지 장착한 차량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비슷한 성능의 장갑차에 비해 절반 가까이에 불과한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병들의 기동성과 방호력을 높여줄 수 있는 차륜형 장갑차가 국내기술로 개발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나라의 유사한 장갑차 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수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국산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시속 70km의 기존 장갑차 보다 빠른 100km의 속도를 자랑하고, 산악 지형과 거친 자갈밭은 물론 강물도 거침없이 건넙니다.
이를 위해 장갑차 양쪽에는 궤도가 아닌 8개의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차륜형 장갑차에 장착된 타이어는 총알을 맞아도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궤도형 장갑차에 비해 소음이 덜해 다양한 작전이 가능합니다.
또,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해 진흙 지역도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열상잠망경으로 야간 작전도 가능해 보병부대의 임무수행 능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진 / 방위사업청 전투차량사업팀장 : 차륜형장갑차 연구개발이 성공함으로써 도심 및 후방지역 작전과 미래 전장에서 다양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사청은 차륜형 장갑차 600대를 내년부터 실전 배치하고, 대공포 등 각종 화기는 물론 지휘소까지 장착한 차량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비슷한 성능의 장갑차에 비해 절반 가까이에 불과한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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