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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방위산업 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한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방산 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는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의 지적에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어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라는 차원에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합동수사단에 적극 협조해 방산비리를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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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방산 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는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의 지적에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어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라는 차원에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합동수사단에 적극 협조해 방산비리를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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