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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인기 간식이었던 초코파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북한판 초코파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북한이 만든 초코과자, 경단설기입니다.
올 초, 북한이 모든 간식을 북한 제품으로 바꾸라고 해서, 초코파이 대신 경단설기가 들어오게 된 건데요.
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그냥 다 철수해라. 개성공단에서 다 나와."
"우리의 소원은 폐쇄∼ 꿈에도 소원은 철수∼"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북한이랑 뭐하려고 계속 있는지 모르겠음."
"돈 내고 들어가서 강매 당하고 이런 '호구'가 어디에 있어."
"기업들이 똘똘 뭉쳐서 거부했었어야지."
"울며 겨자 먹기로 남아있겠지. 저 사람들도 답답하겠다."
북한의 독단적인 행동,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근로자들의 기본금 인상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이 만든 초코과자, 경단설기입니다.
올 초, 북한이 모든 간식을 북한 제품으로 바꾸라고 해서, 초코파이 대신 경단설기가 들어오게 된 건데요.
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그냥 다 철수해라. 개성공단에서 다 나와."
"우리의 소원은 폐쇄∼ 꿈에도 소원은 철수∼"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북한이랑 뭐하려고 계속 있는지 모르겠음."
"돈 내고 들어가서 강매 당하고 이런 '호구'가 어디에 있어."
"기업들이 똘똘 뭉쳐서 거부했었어야지."
"울며 겨자 먹기로 남아있겠지. 저 사람들도 답답하겠다."
북한의 독단적인 행동,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근로자들의 기본금 인상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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