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깊은 유감...테러 용납 안 돼"

새정치 "깊은 유감...테러 용납 안 돼"

2015.03.05.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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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정치민주연합은 미 대사의 피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윤근 원내대표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일어난 외교관에 대한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 주장이 어떤 것이든 표현방법이 적법하고 정당해야 합니다.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돼서는 안됩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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