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내 성희롱 의혹...영관급 장교 조사

해사내 성희롱 의혹...영관급 장교 조사

2014.12.09.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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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경남 창원의 해군사관학교에서 복무중인 여 부사관으로부터 상관인 A 모 중령과 헌병파견대장인 B 모 소령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여 부사관에 대한 B 소령의 언어 성희롱 의혹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이 부사관으로부터 A 중령도 악수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는 등의 불쾌한 행동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군은 이에 따라 두 영관급 장교에 대한 성희롱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으며 조만간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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