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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염전노예 사건은 21세기에 있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며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뿌리 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안정행정부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검찰과 경찰에서는 또 다른 외딴 섬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 조사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대악 척결과 관련해서도 경찰청과 관계부처에서 밤낮으로 눈을 밝혀 뜨고 노력한 결과 재범률과 성폭력이 확 줄었다며 부모 된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달려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안정행정부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검찰과 경찰에서는 또 다른 외딴 섬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 조사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대악 척결과 관련해서도 경찰청과 관계부처에서 밤낮으로 눈을 밝혀 뜨고 노력한 결과 재범률과 성폭력이 확 줄었다며 부모 된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달려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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