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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때 양국 장병들이 가상의 북한군 역할을 맡아 작전을 펼치는 전쟁 모의시설이 처음으로 가동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경기도 수원에 '대항군 전쟁수행 모의본부'를 구축하고 올해 키 리졸브 연습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에서 한국군 230여 명, 미군 30여 명은 북한군으로 편성돼 한국군과 증원 미군부대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합동참모본부는 경기도 수원에 '대항군 전쟁수행 모의본부'를 구축하고 올해 키 리졸브 연습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에서 한국군 230여 명, 미군 30여 명은 북한군으로 편성돼 한국군과 증원 미군부대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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