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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충북 지역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파죽의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실시된 충북 지역 대의원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8천 백여 표, 46.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문 후보에 천여 표 차 뒤진 7천 백여 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율에서도 과반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재인 후보는 오늘 실시된 충북 지역 대의원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8천 백여 표, 46.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문 후보에 천여 표 차 뒤진 7천 백여 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율에서도 과반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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