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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 두번째 순회 경선지역인 부산에서 이해찬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부산 국제신문 빌딩에서 열린 부산시당 대의원 투표에서 1인 2표 방식에 따라 615명이 참여한 가운데 353표를 얻어,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204표의 김한길 후보가, 3위는 우상호 후보, 4위는 강기정 후보, 5위는 추미애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울산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누적 투표수에서도 401표로 307표의 김한길 후보를 누르고 종합 1위로 올라섰습니다.
당초 친 노무현계의 강세 지역인 울산에서 이해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김한길 후보는 부산에서도 이변을 기대했으나 친노 세력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8명의 당권 주자들은 내일 오후 전남 화순에서 광주-전남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대의원 투표를 이어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해찬 후보는 부산 국제신문 빌딩에서 열린 부산시당 대의원 투표에서 1인 2표 방식에 따라 615명이 참여한 가운데 353표를 얻어,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204표의 김한길 후보가, 3위는 우상호 후보, 4위는 강기정 후보, 5위는 추미애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울산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누적 투표수에서도 401표로 307표의 김한길 후보를 누르고 종합 1위로 올라섰습니다.
당초 친 노무현계의 강세 지역인 울산에서 이해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김한길 후보는 부산에서도 이변을 기대했으나 친노 세력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8명의 당권 주자들은 내일 오후 전남 화순에서 광주-전남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대의원 투표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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