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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한 뒤 현재 소유하고 있는 서울 논현동 자택이 아닌 내곡동의 새 사저에 거주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논현동 자택으로 갈 목적으로 경호시설 건립을 위해 부지 구입을 추진했지만 경호 문제 등으로 지난 5월 초 대체 부지로 내곡동 부지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곡동 사저'의 규모는 이 대통령 내외가 거주할 사저용 부지가 463㎡, 경호관들이 활용할 경호시설용 부지는 2,142㎡이며, 이 가운데 848㎡는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와 대통령실의 공유지분 형태로 돼 있습니다.
사저 부지 구입 비용은 모두 11억 2천만 원으로 6억 원은 아들 시형 씨가 논현동 자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나머지 5억 2천만 원은 이 대통령의 친척들로부터 빌렸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 측은 사저용 부지를 아들 시형 씨 명의로 구입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내외 명의로 부지를 구입할 경우 주변 땅 값이 올라갈 수 있고, 위치가 노출돼 보안과 경호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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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논현동 자택으로 갈 목적으로 경호시설 건립을 위해 부지 구입을 추진했지만 경호 문제 등으로 지난 5월 초 대체 부지로 내곡동 부지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곡동 사저'의 규모는 이 대통령 내외가 거주할 사저용 부지가 463㎡, 경호관들이 활용할 경호시설용 부지는 2,142㎡이며, 이 가운데 848㎡는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와 대통령실의 공유지분 형태로 돼 있습니다.
사저 부지 구입 비용은 모두 11억 2천만 원으로 6억 원은 아들 시형 씨가 논현동 자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나머지 5억 2천만 원은 이 대통령의 친척들로부터 빌렸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 측은 사저용 부지를 아들 시형 씨 명의로 구입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내외 명의로 부지를 구입할 경우 주변 땅 값이 올라갈 수 있고, 위치가 노출돼 보안과 경호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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