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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북한의 도발 직후 이명박 대통령이 확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말은 공격자를 압도해야할 상황에서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력한 반격과 무력제재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의지를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대통령의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면 언론 보도 경위를 반드시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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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력한 반격과 무력제재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의지를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대통령의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면 언론 보도 경위를 반드시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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