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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전 11시쯤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20살 박 모 일병이 훈련을 받던 중 총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박 일병이 우울증을 앓아 관리 병사로 지정돼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전투복에서는 '먼저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박 일병이 훈련 도중 실탄이 장전된 소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군 당국은 박 일병이 우울증을 앓아 관리 병사로 지정돼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전투복에서는 '먼저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박 일병이 훈련 도중 실탄이 장전된 소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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