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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육군이 보유한 헬기 10대 중 4대는 운용된 지 30년이 넘어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육군이 보유한 총 590여 대의 헬기 중 41%인 240여 대가 운용된 지 30년을 경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군이 적정 운용수명이 넘었다고 판단한 헬기는 기동헬기인 UH-1H가 50여 대, 공격헬기인 500MD가 120여 대 등 모두 170여 개였습니다.
특히 지난 1972년 이후 최근까지 총 94대의 육군 헬기가 추락했고 이 중 85대가 대표적 노후기종인 UH-1H와 500MD여서 헬기 교체를 위한 소형 무장헬기와 대형헬기 개발 예산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국방위원회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육군이 보유한 총 590여 대의 헬기 중 41%인 240여 대가 운용된 지 30년을 경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군이 적정 운용수명이 넘었다고 판단한 헬기는 기동헬기인 UH-1H가 50여 대, 공격헬기인 500MD가 120여 대 등 모두 170여 개였습니다.
특히 지난 1972년 이후 최근까지 총 94대의 육군 헬기가 추락했고 이 중 85대가 대표적 노후기종인 UH-1H와 500MD여서 헬기 교체를 위한 소형 무장헬기와 대형헬기 개발 예산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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