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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 김일성 주석이 지난 1971년 당시 아시아와 한국에 가장 위험한 나라로 일본을 지목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워싱턴의 연구기관인 우드로윌슨센터의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김 주석은 남한에서 친북한 혁명 세력이 나서서 정정이 불안해질 경우 개입할 국가는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주석은 당시 일본 자위대 간부의 빈번한 한국 방문, 한국에 대한 외국 투자의 20%가 일본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김 주석의 발언은 1971년 6월 루마니아의 니콜라이 차우세스쿠 국가평의회 의장이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회담한 내용을 담은 외교 문서를 우드로윌슨센터가 입수해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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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미국 워싱턴의 연구기관인 우드로윌슨센터의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김 주석은 남한에서 친북한 혁명 세력이 나서서 정정이 불안해질 경우 개입할 국가는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주석은 당시 일본 자위대 간부의 빈번한 한국 방문, 한국에 대한 외국 투자의 20%가 일본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김 주석의 발언은 1971년 6월 루마니아의 니콜라이 차우세스쿠 국가평의회 의장이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회담한 내용을 담은 외교 문서를 우드로윌슨센터가 입수해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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