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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7·28 재보궐 선거 승리를 계기로 한나라당이 친서민, 쇄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구성한 서민대책특별위원회와, 공천개혁특별위원회가 전격 가동됐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이 후반기 국정운영의 중심과제로 채택한 서민대책을 논의할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쟁에 끼어들지 않고 서민의 애환만을 찾아내 정책으로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홍준표, 한나라당 서민대책특위위원장]
"부자 정당에서 서민 정당으로 간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국민들에게 주고 앞으로 이 정책을 적극적으로 거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논의하는 범위가 넓을 경우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서민주거와 재래시장 대기업 하청과 유통, 택시문제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당 쇄신을 위한 공천제도개혁 특별위원회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공천제도를 투명하게 손질한다는 겁니다.
[녹취:나경원, 한나라당 공천제도개혁특위위원장]
"줄세우기도 줄서기도 없애는 공천시스템만이 한나라당 화합이라는 화두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천과 관련한 당헌 당규까지 개정할 계획이지만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서 일단 10월까지 국회의원 공천제도부터 개선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녹취:박준선, 한나라당 공천제도개혁특위 대변인]
"여러가지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논의의 대상을 나눠서 국회의원 공천 제도만 일단 논의를 집중하고 차후에 10월 말 이후에 대통령 경선제도와 지방선거 공천제도를 논의하겠습니다."
재보선 승리 뒤에도 한껏 몸을 낮춘 한나라당이 집권 후반기 주요 정책과제로 야심차게 시작한 친서민·쇄신책 추진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28 재보궐 선거 승리를 계기로 한나라당이 친서민, 쇄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구성한 서민대책특별위원회와, 공천개혁특별위원회가 전격 가동됐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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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후반기 국정운영의 중심과제로 채택한 서민대책을 논의할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쟁에 끼어들지 않고 서민의 애환만을 찾아내 정책으로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홍준표, 한나라당 서민대책특위위원장]
"부자 정당에서 서민 정당으로 간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국민들에게 주고 앞으로 이 정책을 적극적으로 거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논의하는 범위가 넓을 경우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서민주거와 재래시장 대기업 하청과 유통, 택시문제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당 쇄신을 위한 공천제도개혁 특별위원회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공천제도를 투명하게 손질한다는 겁니다.
[녹취:나경원, 한나라당 공천제도개혁특위위원장]
"줄세우기도 줄서기도 없애는 공천시스템만이 한나라당 화합이라는 화두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천과 관련한 당헌 당규까지 개정할 계획이지만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서 일단 10월까지 국회의원 공천제도부터 개선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녹취:박준선, 한나라당 공천제도개혁특위 대변인]
"여러가지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논의의 대상을 나눠서 국회의원 공천 제도만 일단 논의를 집중하고 차후에 10월 말 이후에 대통령 경선제도와 지방선거 공천제도를 논의하겠습니다."
재보선 승리 뒤에도 한껏 몸을 낮춘 한나라당이 집권 후반기 주요 정책과제로 야심차게 시작한 친서민·쇄신책 추진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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