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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중인 베르나르 쿠시네르 프랑스 외교장관이 외규장각 도서반환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상호 노력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쿠시네르 장관은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열린 한-프랑스 외교장관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에 대해 한국민이 부여하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면서 양측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회담에 배석했던 외교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대여' 방안 외에도 오는 11월 우리 정부가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를 위한 협력문제도 심도있게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장관은 또 한·프랑스간 고위인사 교류 증진, 경제·통상분야의 실질협력 증진방안,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과 기본협정, 한반도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쿠시네르 장관은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서울대 국제대학원 강연과 이명박 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나 장관회담 후 개최할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 일정은 피로를 이유로 취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쿠시네르 장관은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열린 한-프랑스 외교장관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에 대해 한국민이 부여하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면서 양측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회담에 배석했던 외교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대여' 방안 외에도 오는 11월 우리 정부가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를 위한 협력문제도 심도있게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장관은 또 한·프랑스간 고위인사 교류 증진, 경제·통상분야의 실질협력 증진방안,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과 기본협정, 한반도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쿠시네르 장관은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서울대 국제대학원 강연과 이명박 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나 장관회담 후 개최할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 일정은 피로를 이유로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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