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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슨 덴마크 총리는 기후변화 회의 이후의 계획을 생각할 때 한국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라스무슨 총리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덴마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스무슨 총리는 또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활용해서 한국 비즈니스계의 역량을 선보이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라스무슨 총리는 이어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돼 양국 근로자들이 어디서나 연금수급권을 확보하게 됐고, 문화, 지식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철강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산업으로 구성돼, 저탄소 정책이 기업가에게 환영 받을 만한 정책은 아니지만 인류 공통의 목표인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을 방문중인 라스무슨 총리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덴마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스무슨 총리는 또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활용해서 한국 비즈니스계의 역량을 선보이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라스무슨 총리는 이어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돼 양국 근로자들이 어디서나 연금수급권을 확보하게 됐고, 문화, 지식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철강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산업으로 구성돼, 저탄소 정책이 기업가에게 환영 받을 만한 정책은 아니지만 인류 공통의 목표인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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