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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감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방송문화진흥회와 전파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등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3개 기관과 방통위에 대해 오늘부터 10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실지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원장은 이번 감사가 방송통신위와 산하기관에 대한 운영실태 감사이며, 특히 방문진에 대한 감사는 방문진의 MBC에 대한 감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장은 따라서 방문진 감사가 MBC에 대한 직접적인 감사는 아니라며, 그 과정에서 방송편성의 자유나 독립를 침해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는 받지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황식 감사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방송문화진흥회와 전파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등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3개 기관과 방통위에 대해 오늘부터 10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실지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원장은 이번 감사가 방송통신위와 산하기관에 대한 운영실태 감사이며, 특히 방문진에 대한 감사는 방문진의 MBC에 대한 감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장은 따라서 방문진 감사가 MBC에 대한 직접적인 감사는 아니라며, 그 과정에서 방송편성의 자유나 독립를 침해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는 받지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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