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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추기경은 오늘 국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강론을 통해, 지난해 통과된 생명 윤리법은 난자를 매매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으로 비윤리적인 연구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며,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또, 모자 보건법의 원칙은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낙태를 허용하는 조건들만 남아있다며 신중한 입법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미사에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과 환담한 뒤, 국회 카톨릭 신도회 회원 등과 조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모자 보건법의 원칙은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낙태를 허용하는 조건들만 남아있다며 신중한 입법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미사에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과 환담한 뒤, 국회 카톨릭 신도회 회원 등과 조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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