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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어제 대남 전면 대결태세에 진입할 것임을 경고하는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낸데 대해 북한 군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맞대응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이상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대북 성명 발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또 개성공단 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간 왕래와 교류협력사업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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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이상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대북 성명 발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또 개성공단 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간 왕래와 교류협력사업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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